이력서에 넣을 증명사진을 업로드하려는데 "이미지 크기가 규격에 맞지 않습니다"라는 메시지가 뜬다. 사진관에서 받은 파일이 3000x4000px인데,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건 가로 117px, 세로 156px이다. 포토샵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이 간단한 리사이즈도 할 수 없는 건가.
자주 필요한 이미지 크기 규격
| 용도 | 픽셀(px) | 비율 |
|---|---|---|
| 증명사진 (3×4cm) | 354×472 | 3:4 |
| 이력서 사진 (사람인) | 117×156 | 3:4 |
| 여권사진 | 413×531 | 약 3.5:4.5 |
| 인스타그램 프로필 | 320×320 | 1:1 |
| 유튜브 썸네일 | 1280×720 | 16:9 |
|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대표이미지 | 1000×1000 | 1:1 |
비율 유지가 중요한 이유
가로만 줄이고 세로를 그대로 두면 사진이 찌그러진다. 비율을 유지한 채 크기를 줄여야 원본과 동일한 형태가 나온다. 가로를 354px로 맞추면 세로는 비율에 따라 자동으로 계산되어야 한다.
주의 작은 이미지를 크게 키우면 픽셀이 깨진다. 200×200px 이미지를 1000×1000으로 늘리면 흐릿해진다. 리사이즈는 줄이는 방향으로만 쓰는 게 원칙이다.
브라우저에서 바로 리사이즈하기
온라인 이미지 리사이저에 사진을 올리면 현재 크기가 표시된다. 원하는 가로 또는 세로 픽셀 값을 입력하면 비율 유지 옵션에 따라 나머지가 자동 계산된다. 프리셋 버튼(25%, 50%, 75%, 150%)으로 비율 단위 축소/확대도 가능하다. JPG, PNG, WebP 포맷 변환과 품질 슬라이더까지 한 화면에서 조절할 수 있다.
포맷별 특성
- JPEG
- 사진에 적합하다. 품질 80~85% 설정이면 파일 크기가 확 줄면서 화질은 거의 차이 없다.
- PNG
- 투명 배경이 필요하면 PNG를 써야 한다. 로고, 아이콘에 적합하지만 사진에는 용량이 크다.
- WebP
- 웹 최적화 포맷이다. 같은 화질에서 JPEG보다 25~35% 작다. 대부분의 최신 브라우저에서 지원한다.
상황별 빠른 가이드
- 이력서/증명사진: 비율 유지 ON → 가로 픽셀 입력 → JPEG 품질 90%로 저장
- 블로그/웹 업로드: 가로 1200px 이하로 축소 → WebP로 변환하면 로딩 속도 개선
- 쇼핑몰 상품사진: 1:1 비율로 크롭 후 1000×1000px로 맞추기
- SNS 프로필: 320×320 또는 400×400으로 축소, 얼굴이 중앙에 오도록 미리 크롭
사진 크기 조절은 별도 프로그램이 필요한 작업이 아니다. 픽셀 값만 알면 브라우저에서 30초면 끝난다.